해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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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독일바퀴

  • 형태 도시의 음식점이나 일반 가옥 내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날개를 제외한 체장이 11~12㎜의 소형으로 옅은 갈색이다.
    암컷은 날개가 복부 전면을 덮고 있고, 수컷은 복부 선단이 약간 노출되어 있다.
    분포 전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난방시설이 좋은 사무실, 호텔, 음식점, 병원, 아파트 등에 많다.
    생활방식 암수 거의 동시에 성충이 되고 7~8일 내에 교미한다.
    수컷은 여러 회 교미하나 암컷은 일생을 통해 1~2회 밖에 교미하지 않는다.
    알의 부화기간은 평균 3주이고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25℃이다.
    암놈은 일생동안 4~8회 산란하고, 난수는 37~44개이며 약 90%가 부화한다.
    습성 집합성이 강하다.
    균열된 벽, 판자 사이등 좁은 틈에 은신처를 만든다.

이질바퀴

  • 형태 대형의 바퀴로서 성충의 몸 길이는 30~40㎜이다.
    몸 전체의 채색은 광택있는 적갈색이다.
    성충은 모두 날개가 발달되어 있어 숫놈의 경우는 복부보다 약간 길고 암놈은 복부와 길이가 같다.
    분포 아프리카가 원산지로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바퀴이다.
    국내에서는 남부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서울과 청주 등 중부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생활방식 난협을 습한 장소에 산란하며, 이는 충분한 수분을 갖고 있어 건조에 강하다.
    온도와 습도가 비교적 높은 장소에서 서식하며 짧은 거리를 비상하기도 한다.
    성충의 수명은 약 1년에서 길게는 2~3년 생존한다.
    습성 잡식성으로서 국내의 경우 레스토랑, 빵집, 유가공장, 식료품점에 있고 또 온실 내에서는 과수를 가해하며, 동굴, 경내, 화장실, 하수처리장, 쓰레기 처리장에 있다.

먹바퀴

  • 형태 성충의 크기는 수컷은 30㎜, 암컷은 25㎜ 전후이며, 전체적으로 검정에 가까운 흑갈색이다. 집바퀴와 비슷하지만 전흉 배판이 크고 전체에 윤기가 있고 자충은 날개의 길이로써 구별이 가능하다.
    분포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도를 비롯하여 남부지방에서 널리 발견되며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도 일부 발견된다.
    생활방식 암컷은 3~4개월 생존하면서 14개 정도의 알 주머니를 산출한다.
    알 주머니 안에는 2~17개의 알이 들어있으며 부화기간은 24~35일이다.
    습성 주택 부근의 숲속에서 서식하는 반 옥외성인 바퀴로 알려져 있고, 옥외서식 개체의 경우 겨울에는 동면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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